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평창지역자활센터는 코로나19로 방역이 일상화된 생활 양상에 발맞추어 소독방역사업단인 K-디펜스를 운영하고 있다.

K-디펜스는 지난 5월에 창단하고 4명의 자활 참여자로 운영되고 있는데, 소독·방역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연막방역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