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옥천군은 고품질의 농업미생물 공급을 위해 노후화된 미생물 배양 설비를 교체하여 친환경농업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간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친환경미생물 무상공급 확대를 위해 총사업비 12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농업미생물배양실 리모델링과 배양설비 교체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