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e음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인천직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e음 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온라인 쇼핑몰 ‘인천직구’가 기존 오프라인 매장 대비 월평균 매출액이 7.2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2003년부터 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던 중소기업 제품 판매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점과 휴점을 반복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영향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자, 중소기업 제품의 전자상거래 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