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 청년, 지역주민이 공감하고 창업과 주택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명칭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64-3번지 일원에 건설 하는‘창업마을 드림촌’을 청년이 공감하고 스타트업이 성공을 꿈꿀 수 있는 공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지원시설(주택 포함)의 의미를 함축한 명칭으로 변경하고자 새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창업마을 드림촌’은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창업지원주택)으로 시와 LH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 거주를 위한 창업지원주택(158호)과 창업지원시설(11,042㎡)이 결합된 직주일체형 시설로 ’23. 12월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