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력으로 상생발전, 코로나19, 농촌사회 위기 극복 대책 논의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코로나19, 농촌 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군은 24일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우호 관계를 확인하며,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