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시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여 시의 관심도를 높이고 도시민 유치를 위해 오는 9월부터 ‘동네작가’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동네작가’는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에 마을 소개, 농촌생활, 귀농귀촌 성공사레, 지역 문화 및 관광지 등을 주제로 도시민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