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23일 17시 30분부터 밀양댐 초당 250톤 이내 수문 방류 실시로 하천수위 상승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경상남도 밀양시 주민들에하천주변에 계신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