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자연사박물관,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선착순 50명 접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콕콕 박물관’ 9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콕콕 박물관은 박물관에 전시된 자료를 ‘콕’ 찍어 알아보고, 집‘콕’하면서 체험하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