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 달서구은 지난 19일 구청 광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보유율 감소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구청장과 직원이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실시했다. 이날 헌혈에 참가한 직원은 문진 75명, 채혈 4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