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북경찰학교에서 공유학습공간으로 재탄생한 ‘대구지식발전소’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 8월 19일 ‘2021년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를 선정, 발표했으며, 대구시는 ‘대구지식발전소’(교육협력정책관)와 ‘남구 행복 플랫폼’(남구) 2건이 최종 선정됐다.

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매년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한 사업(약 500개)을 대상으로 사업성과가 우수한 사업을 선별해 벤치마킹 요소를 갖춘 사례를 중점 발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