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이를 살핀 후 다시 조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정부는 오는 22일 만료 예정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비수도권의 3단계 조치를 내달 5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삼척시는 강원도와 협의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1주 만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3일 0시부터 29일 자정까지 현재의 3단계를 그대로 유지하며, 추이를 살핀 후 다시 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