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정부 2019년부터 커먼즈필드 정식 개소…방문객 6만여명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춘천시정부가 2019년 정식 개소해 운영하고 있는 소통협력공간인 커먼즈필드(COMMONZ FIELD)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시정부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 소통협력공간 공통브랜드인 ‘커먼즈필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