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홈 트레이닝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량이 줄어 주민들의 건강이 나빠질 것을 우려해 지난해 3월부터 매달 ‘홈 트레이닝 동영상’을 제작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