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송파구가 서울시 최초로 창단한 유소년축구단이 팀 전력 강화를 위해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

구는 올해 3월 20일 초등학생 33명으로 구성된 유소년축구단을 창단했다. 축구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축구를 배우고 즐기며 선수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