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아산시에 따르면 금년 처음으로 시행된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에 3개 마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송악면 유곡3리(자율개발 5억) ▲둔포면 신항1리(자율개발 5억) ▲ 신창면 오목3리(자율개발 2억) 3개 마을로서, 사업비가 교부되면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승인후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