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응원지원금을 지급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응원지원금 지급대상은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일인 8월 5일 기준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1만6,000여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업체당 30만 원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응원지원금을 지급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응원지원금 지급대상은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일인 8월 5일 기준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1만6,000여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업체당 3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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