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제천시는 걷기앱 ‘워크온’과 함께하는 원도심 상권 상생 챌린지를 성공리에 마쳤다.

원도심 상권 상생 챌린지는 지난 8월 2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7만보(하루 6천보 인정) 걷기 달성과 함께,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에서 구매한 2건의 영수증(5천 원 이상)을 인증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