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등포구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기 위하여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배달음식과 택배 주문량이 증가함에 따라 일회용 플라스틱을 포함한 각종 생활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어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