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중랑구는 20일 오후 1시 반 중랑구 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우아한 중년을 위한 패션테라피’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패션테라피 수업은 코로나19로 우울감과 답답함을 느끼는 주민들이 스스로의 모습을 변화시켜 자신감과 활기를 되찾도록 기획한 평생학습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업이 개설될 때마다 구민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