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0. 문체부 장관, 서울 동작 지역 태권도장 방문해 종사자 격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8월 20일 오후, ‘최도원 태권도 아카데미’(관장 최도원, 서울 동작구)를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태권도 관련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황희 장관은 태권도장의 ▲ 출입자 통제 상황(체온 확인, 명부 작성 등), ▲ 시설, 장비의 소독 여부, ▲ 방역 4단계 거리 두기(6㎡당 1명)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해당 도장의 지도자와 수련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