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메타버스서 신한퓨처스랩 7-2기 공식 출범을 알렸다.

20일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진행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 7-2기 28개사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일 ‘신한퓨처스랩’ 7-2기 28개사 웰컴데이 행사에서 7-2기 기업인 '핏펀즈'와 협업해 구현된 메타버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