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남산골 한옥마을에 윤씨가옥에서 열리고 있는 AR 한복 전시회 `AR사극한복展(K-costume exhibition)`는 지난 17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한복모델 약 30여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해당 전시는 오는 30일 방영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의 의상과 소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복의 멋과 미를 한옥의 공간과 함께 설치 및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