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천시는 오는 23일부터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업애로 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애로 상담관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지원서비스로 기업현장 지원경험이 풍부한 상담관을 지정하여 직접 기업을 방문하고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 해결방안 위한 유관기관 연계, 중소기업 지원시책, 타 기관 유사사업 안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천시는 오는 23일부터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업애로 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애로 상담관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지원서비스로 기업현장 지원경험이 풍부한 상담관을 지정하여 직접 기업을 방문하고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 해결방안 위한 유관기관 연계, 중소기업 지원시책, 타 기관 유사사업 안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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