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마늘 가공·유통 활성화 방안 모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9일 영천마늘산업 발전을 위해 영천마늘을 이용한 마늘가공제품 개발 및 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역 내 마늘 가공·유통 기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천은 전국 최고 품질의 난지형 마늘 주산지로 생산면적은 1,222h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