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클러스터 106개 기업 유치, 분양률 71.4% 달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코로나19 경제 위기 속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며 지역의 대표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입주 기업 규제를 완화하면서 기업들의 투자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조기에 100% 분양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