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면 정암지구 36필지, 23,147㎡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양군이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에 조성중인 전원마을 조성예정지 잔여 용지에 대하여 4차 분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은 ‘19. 11월에 선분양을 시작한 이후 추가로 2차례 분양을 추진하여 매각이 완료된 31필지를 제외한 36필지 23,147㎡가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