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20가구에 필수 안전장치인 ‘가스 타이머’ 설치를 지원했다.

가스 타이머는 설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중간밸브를 잠가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안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가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