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가 8월 23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4개월 간 소리천 상류구간(소리4교~상류) 야당역 일원 하부산책로를 전면통제 한다.
이번 산책로 통제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운정호수공원, 소리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착공에 따른 것이다. 시는 통제 구간 곳곳에 간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우회로를 안내해 시민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가 8월 23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4개월 간 소리천 상류구간(소리4교~상류) 야당역 일원 하부산책로를 전면통제 한다.
이번 산책로 통제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운정호수공원, 소리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착공에 따른 것이다. 시는 통제 구간 곳곳에 간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우회로를 안내해 시민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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