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희망자 역량강화 지원사업 및 실습지원 맨토링 운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습부족 및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직업계고 학생 지원을 위해 ‘고졸 취업희망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과 ‘직업계고 실습지원 멘토링 사업’에 4억 9천여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고졸 취업희망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 준비 활동에 참여하는 조건을 만족하는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