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대구 대표 힐링·언택트 관광지 15곳을 선정해 오는 11월 말까지 ‘두근두근 챌린지 투어’를 진행한다.
‘두근두근 챌린지 투어’는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미션투어 프로그램으로,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관광지 15곳과 경북관광지 100곳을 방문하고 여행자 개인 휴대폰으로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 스캔만으로도 손쉽게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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