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 및 지역사회 감염자 지속 발생에 따른 결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동해무릉제를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전국적인 변이 바이러스 발생, 돌파 감염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