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은 코로나 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군내 전 가구에 마스크 10매를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배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데다 군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개인 방역 수칙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