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농촌진흥청은 저항전분이 많고 혈당지수가 낮은 기능성 쌀 품종 ‘도담쌀’의 다양한 산업화 사례를 통해 국내육성 품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현재까지 ‘도담쌀’을 원료로 7건의 특허 가공기술이 확보됐으며, 총 27건의 기술이전이 이전이 실시되면서 쌀 가공식품으로 10여종이 제품화 되었다.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농촌진흥청은 저항전분이 많고 혈당지수가 낮은 기능성 쌀 품종 ‘도담쌀’의 다양한 산업화 사례를 통해 국내육성 품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현재까지 ‘도담쌀’을 원료로 7건의 특허 가공기술이 확보됐으며, 총 27건의 기술이전이 이전이 실시되면서 쌀 가공식품으로 10여종이 제품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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