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적 삶 꿈꾸는 아이들에 대한 정의로운 차등” 공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장석웅 전라남도육감이 19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전남 도내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경청올레’를 가졌다.

이날 경청올레에는 전남도내 11개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장, 교감, 교사 26명이 참여해 장석웅 교육감과 대안교육 발전방안과 운영 여건 개선 등을 놓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