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구진이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 '페노피브레이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최대 70%까지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대원제약의 '티지페논정'이 주목받고 있다.

▲ (사진) 대원제약의 티지페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