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작구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국민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 가족 등 관내 총 15,327가구이며, 1인당 10만원(보장가구 단위로 계좌 입금)씩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