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마포구가 8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서북3구(마포, 서대문, 은평) 일자리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북3구(마포, 서대문, 은평)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이번 박람회를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으며,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후원으로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