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지역 내 음식점 등의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이하 수거용기)의 세척에 나선다.

대상은 한양대 음식문화 거리의 음식점 등 총 180개소의 수거용기로 직접 방문하여 세척하고 소독해 위생적인 용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