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사용자가 경매를 통해 연예인, BJ, 유튜버, 인플루언서의 시간을 구매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 메리토는 지난 17일 한국강사공제회(이사장 장현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리토 관계자는 "한국강사공제회와 이번 협약을 통해 NFT를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강사와 멘토를 섭외하여 생태계를 확장시키며 특화 과정 판매 등을 통한 협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