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8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해수욕장 시설 운영 금지 등 임시폐장 조치를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