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산시는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유동인구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개발된 모델은 공공·민간에서 일반적으로 설치한 CCTV 영상을 모두 분석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컴퓨터 스스로 영상 속 보행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추적·계수하여 유동인구 통계가 자동으로 산출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