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오는 8월 21일과 22일 오후 3시 곡성군에서 창작국악단 도드리의 창작심청전 ‘심청, 세상의 별이되다’ 공연이 펼쳐진다.

금번 공연은 (사)창작국악단 도드리 전남지부(이사장 이재섭)가 전남문화재단의 2021년도 공연예술창작 지원사업에 선정돼 선보이게 됐다. 도드리 측은 이번 공연에서 전통 국악 ‘심청전’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