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8명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 및 동해지역자활센터가 오는 23일부터 AI돌봄로봇을 활용한 독거노인 돌봄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으로 독거노인을 위한 선제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