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벌리동 주공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이웃이 이웃을 지켜주는 ‘생명수守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소는 벌리동 주공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과 자살예방교육, 마음이완 프로그램, 생명사랑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