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올해 한 권의 책으로 ‘긴긴밤’을 선정하고, 오는 21일 오후 3시 온라인 선포식을 시작으로‘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운동에 나선다.
‘우리대전 같은책 읽기’는 대전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통합을 이루기 위한 운동으로, 2008년 에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올해 한 권의 책으로 ‘긴긴밤’을 선정하고, 오는 21일 오후 3시 온라인 선포식을 시작으로‘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운동에 나선다.
‘우리대전 같은책 읽기’는 대전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통합을 이루기 위한 운동으로, 2008년 에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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