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찾는 방문민원, 행사 등에 수어통역 지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청각‧언어장애인 의사소통 편의를 위하여 전담 수어통역사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수어통역사는 주로 ▲공공행사, 시정 브리핑, 대규모 회의 시 수어통역 지원,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책 추진 ▲청각‧ 언어 장애인 민원상담 등의 업무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