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제조분야 친환경 관리인프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관기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이고, 참여기관인 숭실대학교, 인천TP·전북TP·울산TP와 함께 인천·전북·울산 3개 권역별로 추진한다. 사업기간인 2025년까지 총사업비는 626억 원(국비 415억, 지자체 140억, 민간 71억)이 투입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제조분야 친환경 관리인프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관기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이고, 참여기관인 숭실대학교, 인천TP·전북TP·울산TP와 함께 인천·전북·울산 3개 권역별로 추진한다. 사업기간인 2025년까지 총사업비는 626억 원(국비 415억, 지자체 140억, 민간 71억)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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