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작구가 이번 달부터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조명하면서, 주민들이 창작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예술가의 작업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예술가의 작업실’은 숨은 지역 예술가를 소개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에도 8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작구가 이번 달부터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조명하면서, 주민들이 창작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예술가의 작업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예술가의 작업실’은 숨은 지역 예술가를 소개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에도 8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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