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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혼자 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져봤을 택배 위장 범죄에 대한 두려움, 강동구에서는 걱정을 조금 덜 수 있다.
강동구에서 홀로 사는 여성가구의 안전대책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여성안심택배함’ 15개소 중 운영이 중단되었던 2개소의 택배함 운영이 본격 재개되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혼자 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져봤을 택배 위장 범죄에 대한 두려움, 강동구에서는 걱정을 조금 덜 수 있다.
강동구에서 홀로 사는 여성가구의 안전대책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여성안심택배함’ 15개소 중 운영이 중단되었던 2개소의 택배함 운영이 본격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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