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은평구는 청소년 이커머스 창업 진로 프로그램 ’은근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은근마켓’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은평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박지영)에서 청소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기획한 식품 분야 이커머스 창업 진로 프로그램이다.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식품 분야 이커머스 산업을 체험하고 탐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